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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교회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이지요.
그 가운데에는 특별히 예물을 준비하는
바쁜 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벽화 작업을 직접 담당한
레위지파의 아티스트들입니다!
어떤 일이든, 사람의 손이 닿은 곳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담기기 마련일텐데요.
벽화가 주는 감동을
더욱 풍성히 누리기 위해,
그 마음의 소리들을 한 번 들어볼까요?

"예수님을
필레오합니다"
(예수님 담당, 윤예영 자매)

가장 아름다운 무덤
(배경 담당, 이동신 자매)

"부활의 주님을
보겠느냐?"
(마리아 담당, 김주애 자매)

창조의
하나님으로부터
(배경 담당, 김해지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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