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몇가지 묘사들을 근거로,

오늘날에도 이스라엘에는 예수님의 무덤이라

추정되는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루살렘에 위치한

'The Garden tomb'

이라는 장소가 이번 벽화의 배경으로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진 이곳은

예수님의 시신을 직접 안치했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사유지로

오랜시간 여겨져 왔습니다.

입구를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무덤이라는 죽음의 장소와 섞여 있는 것이

어쩐지 아이러니하지만,

지고 피며 다시 소생하는 그 모습이

마치 사망을 이겨내신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하듯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