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브래너 목사님과
레위지파의 아티스트들이
주님의 교회 성전에 모였습니다.
<Empty Tomb>에 담긴 비전과
디테일한 연출들을 함께 나누었지요.
그럼 이제 벽화 작업 시ㅡ작!
빔 프로젝터로
종이에 그렸던 이미지를
벽에 쏘면,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칠해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이렇게
생명의 근원되신
우리 예수님의
부활이 그려지고,
그것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예배를 올려드릴 때,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가
이곳에 가득하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