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가운데,
<Empty Tomb>의 벽화 작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망으로,
누군가에게는 능력으로,
누군가에게는 고백의 순간으로
쓰임받는 예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