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8:1-18:11] 하나님은 광야에서 당신의 성품을 빚으십니다 Saul Eyes David in Anger
October 8, 2017
라이프라인 다윗의 생애
사무엘상 18:1-18:11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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